갓세븐 jyp와 재계약 안한다. 각자의 길 가기로..응원합니다 GOT7

jyp의 대표 남자 아이돌그룹 갓세븐이 결국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간다. 어제자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이 사실상 마지막이었던 셈. 얼마 전 까지만 해도 jyp와 갓세븐 사이 재계약에 대한 논의가 신중히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를 여럿 봤었는데, 결국 찢어지는구나..갓세븐 멤버들끼리는 사이가 좋아서 한번에 소속사를 옮겨서 그룹은 계속 유지하는 걸로 이야기도 됐었지만, 멤버들 끼리도 가고싶은 소속사가 달라 결국 흩어지는 쪽을 선택했다고 한다. 알려진 대로 진영은 bh엔터와 배우로서 계약을 맺는것이 유력한 상태유겸은 aomg와 협상중이라고 나왔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것으로 보인다. 영재는 써브프라임 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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