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식객 이경진, 유방암 투병 가정사 공개..아직도 미혼(+나이 프로필 힙합의 민족)

허영만의 식객에 출연한 중년배우 이경진 님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연예인 최초로 시구를 하고 자동차 모델도 하는 등 원조 cf 요청이었던 이경진. 외모로만 보면 부잣집 막내딸로 자라셨을 것 같지만, 사실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자랐다고 한다. 딸만 네명인 집의 셋째 딸이었던 이경진님의 아버지는, 아들을 낳기 위해 어머니와 딸 네명을 버리고 떠났다고 한다. 허영만의 식객에서 홀로 딸 네명을 키운 어머니의 고향 전주를 찾은 이배우님은 남부시장에서 41년째 장사중인 노포 콩나물집에 찾아갔다.이경진 프로필1956년 10월2일 서울 출생나이 66세키 162 몸무게 45 혈액형 A형학력 서울여고 호서대 골프학 석사데뷔 1974년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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