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백향희 역 배우 옥자연, 서울대 인스타 너무 무서워요...(+프로필 나이 학력)

경이로운 소문은 내용은 그리 무서운 드라마가 아니지만, 등장인물 특히 악귀로 나오는 배우들이 너무 무섭다. 퇴근후 넷플릭스로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이불을 목까지 덥게되는... 특히 지청신과 이분이 나오는 씬이 나오면, 가뜩이나 전립선이 좋지 않은 나는, 괜히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든다. 바로....백향희 역의 배우 옥자연 님.옥자연 프로필1988년 12월19일생나이 34세키 170학력 서울대학교 미학과 졸업데뷔 연극 손님소속사 청춘 엔터테인먼트 백향희가 극중에서 백화점 씬에서 한바탕 난리를 치루는 장면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날 만큼 인상적이었다. 옥자연 님 덕분에 회사에서 모르는 여자분과 엘리베이터를 탈 때면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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