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방신봉, 키 198센티..홍성흔 김기훈 이동국 윤동식까지.. 상암불낙스!

뭉쳐야 쏜다에 출연한 배구선수 방신봉이 에이스에 등극했다. 선수시절 개인 통상 블로킹 1000개 이상을 달성한 '황금방패' 로 불린 방신봉 선수. 그의 키는 198센티로 마이클조던과 같다. 부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한 방선수.무려 43세 까지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했다고 한다. 21년간이나 플레이를 지속한 대단하신 신봉님...허재와 현주엽은 방신봉의 키가 198인것에 굉장한 만족감을 표시하며, 마이클조던과 같다고 에이스가 될 것임을 예감했다. 허재는 감독으로 신분이 상승하고, 현주엽은 먹방만 하다가 코치로, 안정환은 감독에서 선수로..참 보는 재미가 있는 뭉쳐야 쏜다 ㅎㅎ야구선수 홍성흔도 등장했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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