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으로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 첨에는 진짜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개재밌었다 ㅎㅎ모델 개그우먼 국대가족 불청 등 4팀이 준결승 부터 진행하여 어제오늘 진행된 골때녀는, 결국 불청 여자출연자들이 모인 팀인 FC불나방의 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다른 팀의 전력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다. 우선 개그우먼들이 모인 FC개밴져스는 축구선수였던 에이스 오나미를 앞세워, 거대한 몸빵과 활동력을 자랑하는 심봉선, 철벽수비 안영미, 기쎈 누나 이경실까지 빈틈이 없는 팀이었다. 그런데 FC불청의 박선영은 차원이 다르다고 할까..그녀가 드라마에 나올때는 참 이쁜 여배우구나 생각했는데, 축구할때는 완전 딴사람이었..........
탤런트 박선영, FC불나방 에이스네요..골때리는 그녀 호나우딩요!!(+불청 프로필 나이 학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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