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남편 전진과 펜트하우스 출연, 연기가...(+인스타그램 직업 집 사주)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펜트하우스2의 출연은 꿈같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남편과 함께 다시보기까지 챙겨볼 정도로 펜트하우스의 팬이었는데, 이런 드라마에 직접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고..촬영 전에 우황청심원까지 챙겨먹었다는 류이서. 외모는 뭐 유진이랑 비교해도 크게 꿀리지 않지 ㅎㅎ 아시아나 승무원으로 오랜기간 근무한 류이서. 같이 일했던 승무원들 사이에서도 미담만 가득할 정도로 류이서의 근무 태도와 인성은 정말 완벽했다고 한다. 거의 여자 유노윤호급 ㅎㅎ남편 전진이 자신으로 인해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류이서. 전진도 친엄마 새엄마 이복동생 챙기는거 보니 참~~~사람이 좋더라..비록 과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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