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남편 신영수 퇴사.. 그리운 시아버지..(+아기 시부모 언니 아이 엄마 아버지)


한고은, 남편 신영수 퇴사.. 그리운 시아버지..(+아기 시부모 언니 아이 엄마 아버지)

배우 한고은이 남편 한영수와 제 2의 신혼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결혼 7년차인 이들은, 얼마 전 남편 신영수가 퇴사를 했다고... 집에 있는 만큼 아내의 쉬는시간 혼자만의 시간등을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준다는 신영수님얼마전 더먹고가에 출연한 한고은은, 간암 투병을 하다가 돌아가신 시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시아버지 병간호를 위해서 남편이 퇴사도 하고 6개월 간 간호를 했다고...홀로 남은 시어머니까지 챙기고...이렇게 시부모를 위해 남편 퇴사까지 하게 해주고 돌아가실 때까지 잘 모시고...이후에도 이렇게나 그리워하는 한고은, 정말 얼굴보다 마음이 훨씬 이쁜 사람 같다. 남편 신영수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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