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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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티비가 없어요. 엄마가 책 육아를 하고 있거든요. 물론 저도 드라마를 즐겨서 보지 않습니다만 집에 티비가 없는 관계로 반강제로 티비는 안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혼자 살고 있을 때는 외로워서 가끔씩 티비를 틀면 나오던 낭만닥터 김사부2가 생각나네요. 요즘 삼성서울병원에 자주 가는 일이 많아져서인지 의학드라마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누군가 그럽디다. 포기하는 순간 핑계를 찾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방법을 찾는다고. 요즘 제 상황에 딱 적절한 표현이네요. 누구나 어려운 상황에서는 방법을 찾고 싶을거에요. 공포와 불안을 이겨낼 용기가 필요하죠. 이겨내고 용기를 가지는 방법들이 다를 뿐. 오래 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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