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대구 철학관 예당원의 2020년 경자년 새해 인사말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대구 철학관 예당원의 2020년 경자년 새해 인사말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대구 철학관 예당원의2020년 경자년 새해 인사말안녕들 하십니까?....^^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나간 기해년을 그닥 즐겁지 않게 보내신 분은떠나는 2019년의 시간과 함께모든 아픔과 슬픔 그리고 고통스러웠던기억들을 함께 흘려들 보내시고새로이 찾아온 2020년 경자년에는늘 행복한 시간과 즐거운 시간만이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새해 인사드립니다. 아침 일찍 일출을 보려팔공산 하늘정원을 다녀왔습니다.어찌나 차갑고 춥던지 걸음이 땅에 붙어떨어지려 하질 않습니다.눈보라가 몰아치고 새벽안개가 바람과 함께휘날리며 시야를 어지럽힙니다. 마스크 안으로는 힘겨운 숨소리가 메아리치고 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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