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공, 슈퍼커브 110 후기


온공, 슈퍼커브 110 후기

벤리, 그리고 슈퍼커브 이전에는 정부 지원으로 '보노'를 타고 다녔다. Bono 스쿠터 전기 스쿠터의 무소음과 초반 토크는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큰 문제가 없으면 오래 탈 생각이었지만 1년 만에 배터리 문제로 연기가 나기 시작했고 거진 '고스트 라이더' 와 같은 형상에 생명의 위험을 느꼈다. 그로 인해, 혼다 슈퍼커브 110 혼다 벤리 110 똑같은 cc의 벤리와 슈퍼커브를 고민하게 된다. 처음에는 귀엽고 저장 공간이 많은 벤리를 선호했다. 하지만 수소문을 해보니, 브레이크 밀림과 둔함의 단점이 존재했다. 전에 타던 보노의 브레이크 밀림 때문에 가슴 졸였던 경험이 다수 있어 제외 선상에 올랐고 확인사살로 단종됐다는 소식을 접한 후 이내 슈퍼커브 110을 선택하였다. 사진 출처 : 혼다 코리아 모터사이클 슈퍼커브의 모든 것 (2023) 슈퍼커브 탄생일화 '소바'로 시작된 인연 1950년대, 혼다 소이치로는 야근 중 허기를 참지 못하... blog.naver.com 슈퍼커브110, 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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