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 커다란 악어알' , 아이는 부모의 시선을 따라 자랍니다.


동화책 ' 커다란 악어알' , 아이는 부모의 시선을 따라 자랍니다.

170번째 기록하는 오늘의 책은 동화책 '커다란 악어알' (김란주 글, 타니아손 그림/ 파란자전거) 입니다. '커다란 악어알' (김란주 글, 타니아손 그림/ 파란자전거) 하루 일과를 모두 끝낸 후, 침대에 앉아 아이들과 책을 읽는 시간은 참 좋습니다. 여기에 너무 좋은 책을 만나, 함께 읽고 이야기 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만족스럽게 하루를 마칠 수 있겠지요. 어젯밤, 아이들과 함께 읽은 그림책 '커다란 악어알'은 딱 그런 만족감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세상에! 이 커다란 알 좀 봐! '커다란 악어알' (김란주 글, 타니아손 그림) 엄마 악어가 갓 낳은 커다란 알을 보고 온 가족은 기대감에 부풉니다. 커다란 알 만큼이나 '굉장한 녀석'이 태어나리라 모두들 잔뜩 기대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굉장이'라고 붙였습니다. '커다란 악어알' (김란주 글, 타니아손 그림/ 파란자전거) 할머니 악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커다란 알이 하나씩 금이 갑니다. 찌직, 찌직, 찌지직.... 찌직, 찌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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