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순간 촬영된 감마 뇌파_오늘 더 많이 사랑해야겠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촬영된 감마 뇌파_오늘 더 많이 사랑해야겠습니다.

아침 뉴스를 보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죽기 직전 환자 뇌 봤더니…"정말 지난 삶 주마등처럼 스쳤다" [서울경제] ‘죽기 직전 지난 삶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는 말이 사실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BBC에 따르면 미국 루이빌대 연구진은 전날 국제학술지 ‘노화신경과학 최신연구’에 n.news.naver.com 미국 루이빌 대학의 신경외과 의사인 Ajmal Zemmar 박사는 우연히 환자가 죽기 직전의 뇌파를 촬영했습니다. 간질 발작을 감지하기 위해 뇌파 촬영을 하던 중 환자가 심장 마비로 사망하면서 우연히 죽음의 과정을 촬영하게 된 것 입니다. 심장 박동이 멈추기 전후 30초 동안 촬영된 뇌파의 모습은 '감마 뇌파 '가 증가된 모습이었습니다. 꿈을 꾸고, 기억을 되살리는 동안 발생하는 것이 바로 감마 뇌파입니다. 죽기 전, 필름처럼 지나 간 일들이 스쳐지나간다는 게 정말 사실일까요. 죽기 직전까지 갔던 많은 사람들이...


#단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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