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3 (21.05.26)


오늘일기 #3 (21.05.26)

오늘의 일기 부산에서 오랜만에 올라온 친구가 있어 그 친구와 함께 다른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셨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인생이란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날이네요! 그래도 시시콜콜한 이야기하며 술 한 잔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당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언제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일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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