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003) -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일상 (003) -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안녕하세요~! 금요일!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21년 4월 30일(금) '국물없는우동'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헤이리마을에서 커피한잔하고...걷고 (ㅜㅜ 헤이리마을에서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어서 슬프네요) 그다음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저는 미술 작품감상하고 소감을 어떻게 써야될지도 모르는 미적감각이 1도 없는 사람입니다. 일단 이번 전시는 저는 지식이 낮은 사람으로...제가 모르는 분의 전시였어요 ^^;; 팝 아트의 황제라 불리는 '앤디 워홀',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킨 천재 화가 '장미셸 바스키아'를 다룬 전시 라고 설명이 되있어요. 저는 두분다 몰라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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