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좀 편하게 싸자 (집사가 변비 걸리는 이유)


똥 좀 편하게 싸자 (집사가 변비 걸리는 이유)

집사는 똥도 마음대로 못 싸나??오늘도 여전히 집사는 문 열고 볼일을 봅니다왜냐면..저렇게 초롱초롱 쳐다보며밖에서 기다리는데어떻게 외면을 할 수가 있나요ㅠㅠ저...저....문 사이에서 뚫어져라.....하품도 찍찍;;;;아니 그렇게 지겨우면 저리가라고ㅠㅠ언제 끝나냐 집사??? 딴청도 하고...읭???갑자기 튀어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냄새가 심했나???????????흐트러진 발매트가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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