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떠불, 떠먹는 불가리스 내돈내산 후기


또떠불, 떠먹는 불가리스 내돈내산 후기

토핑과 요거트의 환상비율 또떠블 간식비가 엄청 드는 방학입니다.. 휴우 매일 어떤 간식을 만들어줄까 고민하는 것도 힘들고 만만한 것 중 하나가 요거트예요ㅋㅋ 예전에는 집에서 만들어줬는데 사 먹는 것보다 맛있더라구요 시중에 나온 건 너무 달거나 시큼하거나 텁텁하거나.. 그런데 만들어 먹는 것도 귀차니즘이 왔네요 오늘은 떠먹는 불가리스 또떠불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당 2+1이라 두 개 가격에 3개 집어와서 애들 주고 나도 먹고 리뷰도 쓰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ㅋㅋㅋ 125g에 170칼로리예요~ 한 200g 이면 좋겠어요ㅋㅋㅋ 또떠불은 뚜껑에 하나도 안 묻더라고요 뚜껑 빨아먹는 재미가 있는 분들은 싫어하시려나 하트 초코가 귀엽게 자리 잡고 있네요 그런데 양이 좀 실망이에요 한가득 꽉꽉! 흘러넘치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융?? 하트쪼꼬가 귀여우니까 참아주겠음 꺾어서 부어주는데.. 손 떠는 거 보이시나요??ㅋㅋㅋ 한 손으로는 찍고 한 손으로 꺾어 부으려니 손이 덜덜덜 쉐낏쉐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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