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무서운 것


[블로그씨] 무서운 것

어릴때는 깜깜한 집에 혼자 있는게 무서워서 온 방에 불을 다 켜놓을만큼 어둠이 무서웠거든요 또, 수영을 못해서 깊은 바닷속도 무섭고 심해 사진보면 그렇게 공포스럽더라구요ㅎㅎ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자연재해도 무서워요ㅠ 그런데 결혼하고 내 가족이 생긴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할 때를 상상하면 제일 무섭고 가슴 아픈 것 같아요 사람 인생은 앞날을 알 수 없잖아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사고로 갑작스럽게 죽을지 병이 생겨 죽을지 모르니 그게 또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사랑하는 가족들과 평생 살아가고싶어서 건강관리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답니당 처음 써보는 블로그씨 였습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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