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만 졸졸 쫓아다니는 고양이 솜이


집사만 졸졸 쫓아다니는 고양이 솜이

오랜만에 솜이 일상 쓰네요 마트를 다녀오면 우리 솜이는 현관앞에서 냥냥 거리며 뭐 사왔냐고 비닐봉지를 뒤적거린다 그러다가 정리가 끝나면 비닐 속으로 들어간다ㅋㅋ "아늑하군" "바스락 소리 좋다옹" "엄마는 저리가라옹!!" (꼬리 탁탁 썽질내기) 한참 쉬다가 나왔음ㅋㅋ 오늘은 진짜 완벽한 냥모나이트 머리까지 쏙 들어가서 고양이인지 털담요인지 구분이 안간다 이쁜 내새끼 소파에 앉아 티비보면 쪼르르 달려와서 다리위에 자리잡고 잠자기 때문에 앉기 전에 미리 화장실을 다녀와야한다ㅋㅋ 화장대에 앉아서 화장하면 또 옆에 딱 붙어서 빨리 좀 끝내라고 하품 찍찍 자꾸 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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