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데이트, 메가커피 오레오초코 달달한 후기


딸이랑 데이트, 메가커피 오레오초코 달달한 후기

와..진짜 너무 더워요 주말에 썼어야할 포스팅인데 귀찮아서 쓰다말고 잤어요ㅋㅋ 더워서 나가기 싫은데 마트갔다가 딸 안경렌즈 바꿔야해서 5시 다되어서 느지막히 나갔다왔어요 안경 렌즈 교체 기다리면서 찰칵!! 동네에 메가커피가 새로 생긴지 오래됐는데 같이 갈 친구도 없고ㅋㅋ 딸이랑 처음으로 가봤어요 매장 안에 아무도 없더라구요ㅎ 매장 밖에도 예쁜데 쪄죽겠죠?ㅋㅋ 금방 저녁시간이라 딸이랑 한잔만 사서 마시기로했는데 먹다보니 그냥 두잔 살껄 그랬다는ㅋㅋ 주문한 음료 나왔습니다~~ 딸이랑 같이 고른 음료는 오레오초코예요 가격은 3,900원 양쪽에 오레오쿠키가 꽂혀있는데 두개인줄 알았더니 반쪽짜리가 양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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