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모래 펫프렌즈 샌드바이블 초슬림 입자로 기호성이 높아요

우리 솜이는 아기 때부터 화장실 모래로 두부모래를 썼었어요 두부모래는 무엇보다 배변처리가 간편해서 벤토로 바꿔 사용해 볼 생각은 안 해봤거든요 화장실 모래도 잘못 사면 먼지도 많이 날리고 눈곱도 많이 껴서 안 좋더라고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화학 응고제 대신 천연 응고제만을 사용해 분해력이 뛰어난 모래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고양이모래 샌드바이블 두부모래예요 고양이들은 고운 입자를 선호하는데 처음 받아보고 나서 와..진짜 입자가 곱고 작더라고요 화장실모래는 탈취력이 좋아야 하는데 샌드바이블 두부모래는 중, 저온에서 오랜시간 건조해서 천천히 식히는 자연건조 기법으로 탈취력을 높였다고 해요 우리 솜이 모델 포즈 좀 해달랬더니 다리 한쪽 들고 그루밍을ㅋㅋㅋ 제대로 묘델입니다ㅎㅎ 고양이들은 이것저것 냄새 맡고 핥고 그루밍하기 때문에 먹어도 안전해야 안심이 되거든요 샌드바이블 두부모래는 먹어도 안전한 천연재료인 콩비지, 옥수수 분말, 구아검으로만 만들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진공 압축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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