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큐OGQ 블로그 스티커 오랜만에 제안한 이야기


오지큐OGQ 블로그 스티커 오랜만에 제안한 이야기

요즘 점점 게을러지고 있는 '나나'입니당 오지큐 블로그 스티커를 제작한지도 2년정도 됐어요 그치만 작년에는 거의 제작안했다는 점... 안했다기보다는 OGQ에서 제 스티커를 심사에서 떨어뜨렸어요 몇 번 제안했는데 하는 족족 떨어뜨려서 열받아서 떄려친지 오래..... 그러다가 요즘 갤럭시패드를 사서 다시 그려보니 재밌더라구요 아이패드를 사고싶었으나 비싸다 비싸.... 인강용으로 갤럭시 S6 lite를 샀는데 딸이 이비스페인트를 깔았더라구요 그걸로 몇번 그리다보니 재밌어서 다시 스티커를 제안하게 됐어요 2년간 직접 제작한 스티커 판매수는 508건이에요 심사중 콘텐츠 보이시죠?? 한 건 제안해서 2주가 빨리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발 이번에는 승인되게 해주세요 아직 승인 받기 전이니 모자이크ㅎㅎ 며칠전에 5만원이 채워져서 정산금 신청을 했어요 제작을 계속 안하니 5만원 채우기가 버거워요ㅠㅠ 아주 초창기에 만든게 팔렸는데 시험삼아 허접하게 만든건데 팔려서 신기했어요ㅎㅎ 진짜 제일 처음 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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