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사나...


[나]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사나...

2020년 3월23일 자정을 넘긴시간이네요.자려다가 일어나 노트북을 켰어요.다들 주무시고 계시죠??스마트 폰을 보는 순간 네이버가 나에게 "꽃님"이라고 불러주네요~!!#네이버 #네이버가불러주었을때 #꽃 #꽃님 #행복 #성공 #돈 #나는누구인가 #잘살고싶다#생각 #자아 #어른이 #연봉 #친구 #위로 #우울 #화남 #잘살자고맙다! 네이버! 나를 꽃님이라 불러줘서 잠깐이나마 행복 했단다. 살면서 누구나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은 옳은 길인지미친듯이 노력을 하는대도 남보다 못하다는 기분이 들때가 많죠?사실 지니도 이 나이가 먹도록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또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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