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웨딩홀 투어 기준 & 최종 결정

이 투어....끝이 있긴 할까... 날 결혼시켜줄 웨딩홀 어디 없니 모든걸 만족시켜줄 수 없다면, 우선순위를 꼭 정해놓고 홀투어를 하자..!!

앞서 말했듯이 결혼식 로망이 없는 나는 그냥 적당~~히 괜찮은 곳에서 하면 되겠지 하고 홀투어를 다녔다. [Wedding-1] 우리의 웨딩홀 찾기 프로젝트(feat.

아이웨딩) 24년 결혼을 준비하는 예신예랑들은 다 알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결혼도 안하고 출산율도 낮다고 매일... blog.naver.com 그런데 적당~~한 곳 찾는게 세상 어려운 것이었다..

이 서울에 적당한 곳이 참 많은 듯 또 없더라구요..? 저도 제가 8~9개 투어를 다닐줄은 몰랐단말이에요..

그래서, 너의 홀투어 기준은 뭔데? 뭐 다다익선이라고,, 다 좋으면 좋은거지....

안그래..?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하기 전부터 심심할 때마다 다이렉트나 맥마웨 등 웨딩카페를 굳이 1일 N출석(?)

씩 하던 내가 결심했던게 하나 있었다. 난 절대 보태보태병에 걸리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