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태닝 맛집, 태닝스테이션 화이트태닝 후기

나도 하아얀 순두부같은 피...부.... 는 다음생에 ^^ 현구리에게는 슬픈 전설이 있다.

바로, 내가 태어났을 때 우리 아빠가 내가 본인 딸이라는걸 부정했다는 사실(?) ...ㅎ (내딸일리가업써!!!)

까맣고 원숭이같고 쭈글쭈글해서 그랬다나뭐라나 여튼 결론적으로 나는 태어날때부터 까무잡잡했다. 여기서 더 쭈글이버전이었을까,,?

근데 그런거 있자나요,, 흰사람들은 까무잡잡한게 건강해보이고 좋고 일부러 태우고 이러는데 나는 인생에서 하얘본 적이 없다보니 괜한 로망이 있는거? 그리고 까무잡잡한 사람들이 더 잘탄다....?

ㅠㅠㅠㅠㅠ 진짜 매번 여름마다 더 까매지는 내 피부를 보고있자면 또르륵 ,,, 또 요즘 웨딩 막 이것저것 사진 보다보믄 아 난 지이이이인짜 까무잡잡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치만 난...내...

건강한 내 피부 살..앙해 ) 태닝 1도 안한 걍 내 피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다크태닝 후기를 들고오는게 나았을 것 같은데, 여튼 그래도 뭐라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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