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싱싱장터 개장

휴가시즌이 시작되었지만 싱싱장터는 오늘도 개장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가족 여행도 쉽지 않기에 집에서 쉬는 분들이 많다고 직거래장터 개장 했습니다. 싱싱한 과일(복숭아. 썸머킹과 아오리 사과, 자두 등)과 수많은 농산물들이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얼굴이 있는 농산물. 우리 지역에서 살면서 직접농사 짓고, 직접 가공하여 가지고 온 믿고 구매할수 있는 농산물입니다. 로컬푸드로 향하는 발걸음은 지역농가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우리가족 건강도 챙기는 1석3조의 착한소비의 발걸음입니다. 손두부, 김치, 반찬류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시식도 부담없이 하시고... 시원한 커피와 식혜 등 차도 있습니다. 원호4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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