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멸망까지 임계점, 기후위기 5가지는 이미 놓쳤다”


“인류 멸망까지 임계점, 기후위기 5가지는 이미 놓쳤다”

한겨레신문 기사에서 "인류 멸망까지 임계점, 기후위기 5가지는 이미 놓쳤다"는 기사를 보고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며 내용 공유해봅니다. 추가로 ESG경제의 "기후변화가 몰고올 아홉 가지 '티핑포인트'...지구 환경의 회복불능 경고등" 기사도 함께 공유합니다. 저도 기후위기 관련해서 정당에서, 시민단체에서, 성당에서 여러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우리들의 실천은 더디기만 하고 답답한 실정입니다. 그레타툰베리는 15세의 나이에 과감한 직접행동을 하며, 전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저 자신부터 각성해야 겠습니다. 티핑포인트는 아래 기사에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균형을 이루던 어떤 상태가 회귀불능의 상태로 변화되는 임계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국제연구팀은 기후위기로 인류멸망에 이르는 티핑포인트를 16가지 선정했는데, 이미 5가지는 티핑포인트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이런것은 이미 우리에게 현실화되어 경험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최악의 폭우로, 중국에서는 최악의 가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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