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을 지켜주세요! 비례투표는 5번


녹색정의당을 지켜주세요! 비례투표는 5번

이번 총선이 지나고 나면 불행하게도 녹색정의당이 국회에서 없어 질 수도 있다. 그런 불안감에 수많은 분들이 녹색정의당을 지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20년 민주당 당원인 장하나 전,국회의원이 탈당하고 권영국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피눈물을 흘리며 거의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 권영국후보가 국회에 들어가야 됨을 호소한다. 녹색정의당이 국회에 들어가야 함을 호소한다. 영상을 보는 내내 내가 눈물이 다 난다. 대기과학자 조천호 박사가 왜 녹색정의당에 입당하여 출마하였는가? 인류의 생존이, 우리사회의 생존이 위태롭지만, 기득권 정당은 모두들 말로는 기후위기를 외치지만 정책과 행동은 환경을 파괴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역시 절박한 심정으로 나섰다. 지금 나서지 않으면 영원히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기후위기 더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분들, 비정규직 노동자들, 소상공인들 힘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피맺친 절규를 기득권 정당 누가 제대로 손잡아주고 있는가? 그런데, 녹색정의당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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