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 그뤼너바움 후기


할슈타트 그뤼너바움 후기

Austria 18. 08. 할슈타트 그뤼너바움 후기 김희중 2018. 8. 13. 23: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할슈타트에서는 딱히 무언가 하지 않고 푹 쉬고 싶어서 그뤼너바움을 예약했다. 그뤼너바움은 금방 방 예약이 끝나기 때문에 미리미리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내가 숙박한 방은 스위트 룸으로 1박에 380유로였다. 가장 좋은 방이 430유로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뤼너바움에서 스위트 룸은 3개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그뤼너바움은 선착장에서 내린 후에 왼쪽으로 2분 정도 걸어가면 바로 보인다. 저기 노란 건물이 그뤼너바움 호텔이다. 성급은 4성이다. 룸 입구이다. 뭔가 느낌은 카드키가 아니라 실물키를 사용할 것 같았는데 카드키를 사용했다. 침대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탁자 위에는 웰컴푸드(케이크와 땅콩)이 있다. 그리고 전등 뒤에는 다이슨 선풍기가 있다. 참고로 이 호텔은 에어컨이 없다. 침대 헤드 쪽에 창문이 있는데, 열고 다니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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