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만다린 오리엔탈 후기 (차오프라야 스위트룸)


방콕 만다린 오리엔탈 후기 (차오프라야 스위트룸)

9월 12일부터 15일, 추석 연휴를 활용하여 방콕, 아니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에 다녀왔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여행 일정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모두 만다린 오리엔탈에 박혀 있거나 근교만 돌아 다녔다. 애초에 맛집 투어에 집중하는 편이 아니기도 해서. 왕복 여정은 대한항공 이코노미로 아침 9시 15분 비행기였다. 추석 연휴라 체크인이 오래 걸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널널하게 체크인을 하고 다녀왔다. 5시간의 비행이 끝나고 수완나폼 공항 B5로 가면, 만다린 오리엔탈 직원분이 기다리고 계신다. 정말 진한 주황색 옷을 입고 계시기 때문에 금방 찾을 수 있다. 짐을 대신 들어 주시며 트랜스퍼 리무진으로 데려다 주신다. 이 기간은 만다린 오리엔탈 리빌딩 기간으로 워낙 방이 많지 않은데다가 룸 레이트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좁아서 (고가로 형성됨) 공홈 2박 이상 예약시 왕복 트랜스퍼, 조식, 보트 투어(90분)이 포함된 스테이피케이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었다. 방은 '짜오프라야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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