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리엔탈 뮌헨 디럭스 룸 후기


만다린 오리엔탈 뮌헨 디럭스 룸 후기

원래 올렸던 후기이지만, 사진 보정 하나도 안 하고, 구도가 엉망진창이라 정리하여 다시 쓰는 만다린 오리엔탈 뮌헨 디럭스 룸 후기이다. 그래도 그 어느 호텔보다 세세하게 사진을 찍어놨었다. (블로그를 하려고 그랬었나?) 2018.8.7.~ 비가 와서 그냥 택시를 타고 만다린에 갔다. 원래는 이곳저곳 투어할 곳이 많아 숙소가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시티호텔 뮌헨에 숙박하고 있었는데, 생일이기도 하고 호텔 분위기가 너무 우울해서 급작스레 만다린 오리엔탈을 예약햇다. 택시에서 내린 후에 바로 찍은 만다린 오리엔탈 정문 사진. 기본적으로 검정색이 컨셉 컬러인 것 같았다. 동남아에 있는 만다린 오리엔탈에 비해 건물이 화려한 편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하얀색 대리석에 검정색 카펫이 깔려 있다. 검정색, 흰색이 잘 어우러져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신 풍긴다. 도어맨이 있다 없다 하는 건 좀 그렇다. 비가 올 때 빌려갈 수 있는 우산이 있고, 각종 명품들이 디피되어 있었다. 구매하려면 매장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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