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여행기 Part1 : 앙코르와트, 바이욘, 타 프롬


씨엠립 여행기 Part1 : 앙코르와트, 바이욘, 타 프롬

씨엠립에서의 모든 투어들은 아난타라 앙코르 컨시어지를 통해 진행했다. 당연히 일반 업체들보다 가격을 더 받긴하지만 투어 출발 시간에 변동이 없는 점, 의사소통이 원활한 점, 코스 변경이 가능한 점 등의 이점이 나한테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일출 - 앙코르와트 - 바이욘 - 타 프롬 오늘의 일정은 이렇게 진행된다. 투어의 이름은 Full Day Sunrise Tour였고, 가격은 287$였다. 가격에는 2인 기준, 피크닉 가방 포함, 영어 가이드, 운전사 포함이었다. 원래는 한 번에 일정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일출과 앙코르와트 관광을 먼저 하고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은 뒤 쉬다가 오후에 일정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먼저, 앙코르와트 입장권을 사러 갔다. 3일권이었고 1인당 62달러였다.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가이든 Ty가 자기 소개를 하고, 앙코르와트 일출이 잘 보이는 장소까지 안내해줬다. 툭툭이 아니라 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쾌적하게 갈 수 있다. 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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