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진후 3년만에 떠난 해외여행 일본은 대학교 졸업여행이 마지막이였는데 거의 10년만에 다시 떠났다 제주도갈까 후쿠오카 갈까 고민됬지만 이왕 해외가는거 후쿠오카로 고고싱~~ 왠지 힘든여정이 될꺼같아 이날 첨으로 오쏘몰 개시 나름 효과있는거같기두?ㅎㅎㅎ 뱅기 1시간 정도달려 후쿠오카도착! 수화물 찾고 4번출구로나가서 1번 승차장에서 국내선 무료셔틀버스 타고 지하철역까지 한번에 갈수있다 날씨요정 출동~~ 워낙 한국인들 마나서 지하철표끈을때도 한국어로 바꾸면 된다 우린 첫날 숙소가 텐진에 있어서 인당 260엔 표를 끈고 텐진역으로 가면된다 (텐진은 공항에서 8정거장 정도이구, 공항 하코자키선으로 표 끈으면 된다) 일본은 지하철도 깨끗하다.... 바닥 광나서 놀램.. 우린 숙소들어가기전 키와미야 함바그 들러 먹고가기로했다 파르코 백화점지점으로 왔는데 역시나..웨이팅 어마무시했다 대략 1시간 정도기다린듯..? 나는 S사이즈에 계란물 추가 오빠는 M사이즈 했는데 오빠가 먹어보더니 계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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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후쿠오카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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