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안동 맛집 달려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밤만되면 변신하는 곳으로 다녀왔습니다.광안동에 오래된 카페입니다.밤이 되면 변신을 합니다.심야주막 세잔네라고 합니다.오후에는 #카페 지만 밥만 되면 주막으로 변신.!!사장님게서 사진을 하시기 때문에 안주 사진도 직찍 하셔서 메뉴판을 만들어 놓으셨네요.세잔네 음 커피보다는 왠지 술이 더욱 잘 어울릴듯.ㅎ가게안에는 나무로 된 인테리어입니다.이렇게만 보면 카페입니다.벌써 지인분들이 세팅! 을 해놓으셨네요기본 안주로 무우 쏘세지 콩나물 무침으로 준비를 해놓으셨습니다.지인분께서 신기한 장비로 찍고 계십니다뭔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안에를 직접 디자인 하셨다는 사장님.사진에도 조외가 깊..........

새로운 광안동 맛집 달려 갔다 왔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로운 광안동 맛집 달려 갔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