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일기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나의 조카들과 키즈카페를 갔다 수원 #바운스슈퍼파크 언니 꼬셔서 같이 놀려고 어른꺼까지 구매했는데 다 초딩들 뿐이여서 재빠르게 환불하고 조카들 보호자만 해줬당 ㅎ 인생네컷도 찍고 그래도 너무 행복했음 회사 제품 촬영하러 가서! 이 제품은 정말 ,, 촬영 + 상페 다시다시!! 담당자와의 말다툼,,, 퇴사를 고민하게한 그런 친구다 ㅠㅠ 수원통닭골목 드디어 가봄 #용성통닭 닭발을 튀겨주는데 일단 비주얼이 내스타일은 아니였고 맛은 튀김맛만 났다 ㅎ 치킨 후기는 그냥 유명한 골목 와서 먹은걸로 만족,, 허콤 최고야 친구 집들이!! 친구는 동생이랑 자취하느라 투룸인데 너무 부러웠다 나도 투룸 살고싶다 올해말까지 은행 전세대출 안된다는데 내방 계약 끝날땐 풀리길 바래본다ㅠ 노을이 너무 이뻐서 저 위에 조명때문에 담당자랑 싸운? 날 심장 벌렁벌렁 저 사진찍고 120까지 올라갔다 엄마 생파한날, 코로나로 언니네 집에 모여서 맛난거 먹기 이름 참 입에 안붙는 #디즈케프 내동생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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