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올리는 3월 일기️

4월까지 나는 정말 정신없고 귀찮고, 이제야 일기를 써본다 내용이 기억이 날까몰라^_^ 0305 정말 궁금했던 고기리막국수 주말에 갔는데 웨이팅 1시간밖에 안해서 생각보다 할만한데? 하며 웨이팅ㅎㅎ 기대 너무 많이하면 실망이 크다던데 나는 너무 맛있었다 0306 요미 털이 너무 너무 오져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모든 옷에 털이 콕콕 붙고 잘 떨어지지도 않고 초보 집사인 나는 스트레스가 심했음 ㅠㅠ 그래서 미용으로 밀어버림 너무 귀엽잖아ㅠㅠ 요즘 자꾸 밥상에 올라오는 요미c 0311 이사님 송별회 전 회사부터 지금 회사까지 우연하게 함께한 이사님 ㅠㅠ 이사님도 이직하고 나도 이직하고 우리 모두 성공하ㄸㅏ!! 0312 강릉여행 시작!! 전날 이사님 송별회로 해장이 시급하여 버스 기다리면서 라면 한사바리 갈김,,^_^ 아니 강릉 나랑 안맞냐고!!! 브레이크타임으로 3개 까이고 겨우 갔는데 여기도 원래 가려던 식당은 문닫고 아래 카페에서 샌드위치 먹었는ㄷㅔ 존맛 ㅠㅠ #감자유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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