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막이 재난을 막아 주는 의식

안녕하세요. 자하신당 하늘선녀 선생님의 매니저입니다.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습니다. 겨울이 갈수록 깊어 지고 있고 왠지 올 겨울에는 유독 눈이 많이 내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 작년 겨울은 별로 춥지도 않았고 눈이 거의 오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해는 더욱 코로나 때문에 힘든 한 해는 보냈기 때문에 이 겨울이 더 길게 느껴지네요. 곧 신축년 흰소의 해가 시작되는데 여러분은 신년을 맞이해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설마 올 한해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해서 계획이 없진 않으시죠? 많은 사람들은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 이제 막 지나갔다 하더라도 또 내일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새로 오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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