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브런치 데이트_브레드쿠쿰


비오는날 브런치 데이트_브레드쿠쿰

요즘 이래저래 마음이 바빠서 주로 컴퓨터 앞에서만 생활 했네요. 회사도 그만 뒀는데 나는 왜이렇게 가만히를 못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그러다가 저번주 비오는 금요일에 작은언니랑 브런치 데이트 했어요~ 평소처럼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쏴~~하고 비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보는데 뛰쳐나가고 싶어져서 바로 작은언니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어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언니들 없었으면 진짜 외로웠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2세계획은 딸둘~!!! 이에요. 아직 하나도 없으니 갈길이 아주아주 머네요~~ 오랜만에 데이트인데 아무데나 갈 수 없겠죠?ㅎㅎ 비도오니까 창이 크고 커피가 맛있는 브런치 까페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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