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하는 아이에 나타나는 증상과 치료


편식하는 아이에 나타나는 증상과 치료

편식하는 아이에 나타나는 증상과 치료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아기 엄마 아빠는 직접 밥을 먹여 줍니다. 좀더 크면 스스로 밥을 먹는 시기가 찾아오는데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스스로 밥을 먹습니다. 물론 제대로 잘 먹는지는 확인이 어려운 문제는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선 누군가 밥을 먹여줘야 밥을 그나마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하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이어집니다. 아이가 편식을 하게되면 이런 문제가 나타나는데요. 입맛에 맞는 음식만 골라 먹는 것도 편식이지만 밥 자체를 적극적으로 찾지않는 것 다시말해, 입맛이 떨어지고 입이 짧은 것도 편식의 양상이라 볼 수 있지요. 편식을 하는 아이에게는 아무래도 영양섭취가 부족하기때문에 성장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키가 작고 몸집이 왜소하거나 키는 큰데 몸은 삐쩍 마른 경우이죠. 그리고 면역력이 떨이지기 떄문에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됩니다. 잘때 식은땀을 많이 흘리고 낮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흘리는 증상도 나타나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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