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기능과 리듬의 조절


심장 기능과 리듬의 조절

심장 기능과 리듬의 조절 심장이 쿵쾅거릴때 좌측 가슴이 요동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침대에서 좌측으로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을 때 자신 심장의 박동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심장은 살면서 단 한번도 멈출수가 없죠. 우리 생명 활동 특히 혈액순환을 총괄하는 됴표이기 때문입니다. 혈액순환하면 말초혈액순환을 떠 올리기 쉬운데 정작 중요한 건 심장입니다. 심장은 1/3은 가슴 중앙에 그리고 나머지 2/3는 좌측으로 치우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심장을 둘러싼 관상동맥의 혈액 흐름이 줄어들어 심근 세포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줄어든 상황을 허혈이라 부르는데요. 허혈성 심장질환에 나타나는 가슴 중앙의 묵직함과 답답함은 심장의 위치 자체가 오나전히 좌측으로만 치우쳐 있지않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심장의 무게는 300g 정도인데요. 간의 무게가 대략 1.5 kg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가벼운 장기입니다. 크기로는 자신의 주먹보다 약간 큰 장기인데, 1분에 심실에서 4 ~5 L의 피를 내보냅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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