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 화이자 백신 후유증에도 도움


공진단 화이자 백신 후유증에도 도움

공진단 화이자 백신 후유증에도 도움 75세 이상 어르신들중엔 코로나 예방접종으로 1, 2차 모두 화이자를 맞으신 경우가 많지요. 그이하의 연령이나 의료, 경찰, 소방 공무원 등은 1차는 아스트라제네카, 2차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과 방문하신 환자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보다는 화이자 백신이 몸에 후유증을 더 많이 남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후유증에 혈전 발생과 심장과 뇌혈관 질환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배제하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심각한 부작용이 아닌 후유증은 대부분 몸살기입니다. 이런 몸살이 아스트라제네카보가 화이자가 더 센것 같습니다. 그런데 1, 2차 모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경우 1차에 몸살기가 심하다 2차땐 이미 적응해서인지 증상의 정도가 약해집니다. 그런데 아스트라제네카를 차로 맞고 2차로 화이자를 맞은 경우엔 화이자는 처음 맞은 것이기 때문에 몸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몸살기는 접종 다음날 정점을 찍고 그 다음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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