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역무원 피살사건. 그리고 전장연시위


신당역 역무원 피살사건. 그리고 전장연시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6027?sid=102 [단독] 신당역 화장실서 女역무원 피살, 스토킹하던 前동료 범행이었다 “몰카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자 원한 역에서 70분 기다려 범행 지하철 역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두 사람은 서울교통공 n.news.naver.com 사실 그렇습니다. 시설물의 책임자로써 사건이 발생하면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참 슬퍼요... 경찰이 오는 것에는 5분은 걸릴 것이고 소방대원이 오는 것에도 5분이 걸려요 사건이 터지면 그것이 어떤 사건이든간에 역무원은 5분을 어떻게든 버텨야합니다. (어떤 감정노동자도 예외는 없습니다) 칼을 들고 오는 사람을 상대로도 5분을 버텨야하는 것은 매한가지에요 이번 사건과 마찬가지로요. 신고는 들어오죠. 대응은 해야합니다. 근데......


#신당역 #역무원 #전장연 #피살사건 #한덕수 #한동훈

원문링크 : 신당역 역무원 피살사건. 그리고 전장연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