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참을 수 없는 답답함, 결국 선택한것은?


취업, 참을 수 없는 답답함, 결국 선택한것은?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제가 10번의 회사를 들락날락하며 겪은 해답? 스타트업 기업, 중소기업, 파견이긴 하지만 공기업, 심지어 외국계 회사에서도 2년 가까이 있었지만. 확실히 알았습니다. 회사를 다닌다는 것은 취업을 하는 것은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돈이 필요해서 들어갔다가 그 돈이 병원비로 다 쓰이는?취업전엔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취업후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취업 전에는 취업을 못해서 우울하고 취업을 하면 퇴사를 못해서 우울하고 그런 웃지 못할 상황들이 생기더라구요. 좋은 복지, 월급, 믿을수 있는 동료가 있는 곳일지언정, 오래있으면 있을 수록 숨이 막히고, 답답해지는 곳. 어떤회사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누군가는 제게 그러더군요. "너, 너무 인내심이 없는거 아니야? 견디면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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