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예요 콩시츄 귀요미 등극~~


'라라' 예요 콩시츄 귀요미 등극~~

즐거운 일상 '라라' 예요 콩시츄 귀요미 등극~~ 줌마킴 2017. 3. 15. 11: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외동맘들의 고민이죠?ㅎㅎ 외로움... 저도 아들때문에 고민, 고민 많이 하다가 신중하게 데려온 예쁜 미니시츄 강아지예요. '라라'예요 이름부터 예쁘죠? 너무도 얌전하고 순한 성격을 가졌네요. 11개월 된 암컷 콩시츄~~ 우리집에 온 첫날 차를 좀 타서 피곤한지... 오자마자 졸고 있어요. 아들이 학교간 오전... 라라공주는 컴터하는 제 무릎에서 얌전히~~~ 머리받치고 또 자네요.ㅎㅎ 손목이 아파 쿠션을 하나 대줬어요. 맘에 드는듯~~! 학교, 학원 마치고 집에 온 아들^^ 라라랑 놀기 바빠요~ 책읽을때도 눈빛 발사~~~! 자기전에도~~~ 알콩달콩 서로 좋아 죽네요! 아들 외동이라 더욱 말상대도 없고 집에오면 심심해 했는데 예쁜 강아지 동생이 생기니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 당분간 전 라라 용품 사느라 바빠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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