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맨날 먹는 메뉴만 고르네요!


음,, 맨날 먹는 메뉴만 고르네요!

누굴 만나면 항상 어딘갈 가게되죠! 카페 아님 식당 집근처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곳으로 움직이니 정말 한계가 오네요... 뭔가 항상 새로운걸 찾지만,,, 결국 별거 없어요~ㅎㅎ 안전한 맛을 보장하는곳도 자주 선택되어지는듯,,, 집주변 언니들과 친해져서~ 하루 하루를 심심치 않게 보내게 되었네요, 런치타임의 식당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따뜻한 라떼한잔을 마시고 수다떨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요. 마음의 문을 꾹꾹 닫고 움츠려있다 활짝핀 꽃처럼! 화사하게 활기차게 말하는걸 볼때면 그런 변화가,,, 불안하기도 하지만 내심 기다리고 있던것처럼 반갑기도 합니다. 추운 날씨에 방콕도 좋지만! 사람 만나고 대화하는게 요즘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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