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웰빙맘 베베입니다.의사들의 연합 파업이 있는 날인 14일 만큼은 아프면 안 된다고 으싸으싸 구호를 외쳤는데 모기에 물린 아들의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두드러기가 났다 하면 응급실로 뛰어야 할 만큼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피부인지라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처음엔 쌀알 크기만큼 빨갛게 부풀어 오른 자국을 보며 뽀드락지가 손등에도 나는 건가 생각했어요. 아프지도 않고 별로 가렵지도 않다고 해서 그냥 지나쳤거든요. 한 2~3시간쯤 지나니 자꾸 손등을 긁고 있는 아이가 눈에 밟히더라고요."계속 간지러워서 긁는 거야? 거기 말고 또 어디 아픈 데는 없어?""엄마. 새끼손가락이 이상해? ..........
모기 알레르기 스키터증후군 12살이 되어도 여전해. 다만 병원 대신 약국에서 해결 가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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