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주린이 22년 상반기 결산 [포트폴리오 대이동~]


2년차 주린이 22년 상반기 결산 [포트폴리오 대이동~]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났을 때부터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과연 이대로 기다리기만 하면 위기가 지나갈까? 20년 5월에 주식투자에 입문한 주린이가 운이 좋아 계좌가 계속 + 상태에 있으니 겁을 상실했더랬죠. 다행히 '카카오 먹튀사건'으로 급하락하는 주가를 처음 경험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경제공부에 진심을 담았답니다. 유튜브에서 벗어나 책을 읽고 매일의 시황을 기록하다 보니 제 투자방식이 아주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22년 상반기는 투자자산의 리밸런싱을 위해 모두 현금화하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22년 4월에 모든 주식 청산. NFT 해보려고 구매했던 가상화폐도 청산. 키움증권에서 95% 환율우대받아 모두 달러로 환전. 이 결정에 영향을 미친 책은 오건영의 '부의 시나리오' 박성현의 '나는 주식대신 달러를 산다'입니다. 부의 시나리오 나는 주식대신 달러를 산다. 강의로는 유수진의 'mkyu 독한머니'에서 과제로 내준 매일아침 시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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