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0 혁명이 온다 (by 김재필) 독서리뷰


웹 3.0 혁명이 온다 (by 김재필) 독서리뷰

웹 3.0은 탈중앙화를 지향하지만 필수 요소는 아니다. 모든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변하진 않기 때문이다. 웹 3.0 혁명이 온다. p107 웹 3.0이 잘 되기 위해선 중심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되어 위 문장을 핵심으로 뽑았다. 이 책에서는 탈중앙화를 새로운 단어로 치환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웹 3.0은 호기심을 갖고 공부하려고 해도 낯선 용어와 어딘가 어색한 번역이 많다 보니 책을 덮어 버리기 일쑤다. 그럼에도 계속 들여다보면 반복 학습이 되어 대충 이런 느낌인가 보다 넘겨버리지만 영~~ 입에 붙지 않는 말이 많았기에 이 단어가 반가웠다. 등장하는 용어가 100개가 넘는다 해도 꼭 기억하자. 탈중앙화 = 분산 저장 [p.107 웹 3.0에서 말하는 탈중앙화는 특정 기업이 데이터를 독점하고 관리하는 것에 반대하기 위해 여러 노드(컴퓨터)에 나눠 저장하는 '분산'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콘텐츠와 사용자가 서로 연결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디지털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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