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와 그레이가 매력적인 소형아파트


블루와 그레이가 매력적인 소형아파트

연이은 장마로 늘어지는 허실장입니다 . 다들 무탈하시죠?? 이번 현장은 역시 세월감이 있는 21평 장미아파트 내부리모델링 되겠네요^^ 현관부터 깔끔하고 기본에 충실한 느낌의 심플한 현관입니다. 요란한 무늬와 색감을 없애어서 시간이 지나도 싫증이 나지 얺겠죠!!! 보일러실과 세탁실이 같이 있는 공간 협소한 공간이라 세탁장을 제작하여 수납의 용도로 사용할 거구요 통돌이 세탁기라서 세탁기의 문여닫음에 불편이 없도록 제작하였답니다. 씽크대와 주방타일을 모두 화이트로 진행하여 좁은 공간을 환하게 만들었답니다. 화이트만큼 시원하고 넓어보이는 색감은 거의 없겠죠? 주방에서 거실을 바라보면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아주 많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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