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갑자기 펑펑 눈이와서 가게앞 사고도 많았답니다. 눈길에 무탈들 하신지요. 오늘 보여드릴 곳은 금촌역 앞에 있는 중국집 중국성이 이전할 가게 랍니다. 카운터에는 사선으로 아트월을 제작하여 밋밋해보일 수 있는 벽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벽걸이형 tv를 설치해도 크게 거슬리지않고 눈이 편안하도록 고려하였습니다. 자주사용하는 컵을 씻거나 자주 빨아야하는 행주를 사용하기 용이하도록 간이 개수대를 설치 칸칸의 수납장을 짜넣어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단정하게 구분하여 보관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간이 개수대를 지나가면 주방을 들어가실 수 있는 출입구와 화장실을 가는 출구가 보인답니다. 주방은 아직 주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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