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57평 아파트

코로나로 인해 잠잠하지만 잠잠하지 않았었던 허실장입니다.!!!! 물론 살아있었구요^^ 코로나는 걸리지 않았어요 집에 다들 잘 숨어계시죠? 요즘같은 분위기에 사시는 집들의 위생 신경많이 쓰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청결과 위생이 연결되는 만큼 사시는 집의 청결 많이 중요하죠, 이번에 보여드릴 현장은 흔치않은 평수의 아파트 57평 거주중인 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진 보여드릴게요 화이트와 그레이의 밋밋함을 해소하기에 충분한 패턴타일 대신 색상은 통일화 시켜서 산만하지 않고 정갈한 느낌을 준답니다. 그전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굼하신가요?? 아무리 치워도 더 이상은 세월의 흔적을 지울 수 없는 현관 신발장의 우드느낌은 아늑함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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